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본격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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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본격 분양 나서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5.04.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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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견본주택 개관…14일~16일까지 청약 진행
청약 진입장벽 낮고 6개월 이후 전매제한 가능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가시화…교통망 확충 미래가치↑
계약금 5% 책정, 계약자 초기 자금부담 낮춰

[오마이건설뉴스]현대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6가구 ▲84㎡B 87가구 ▲84㎡C 111가구 ▲109㎡A 127가구 ▲109㎡B 80가구 ▲109㎡C 27가구 ▲132㎡A 26가구 ▲150㎡PA 1가구 ▲150㎡PB 3가구 ▲150㎡PC 1가구 ▲182㎡P 1가구로 구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희소성 높은 중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 대형 타입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조감도/제공=현대건설
조감도/제공=현대건설

용인시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용인,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용인시 우선)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가구수 중 전용 84㎡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 109㎡~182㎡ 타입은 100%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계약 시에는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일반적인 단지들이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84·109㎡타입) 입주 전 전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서는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어 이를 원하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남사(아곡)지구는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우선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남사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단지 바로 앞 상업시설 내 다수의 학원들도 입점해 있다.

단지 바로 앞 4차선 처인성로와 올해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여기에 국지도 84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현재 동탄신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20분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경강선 연장(계획), 45번 국도 8차선 확장(예정), 수도권 내륙선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계획), 반도체고속도로(계획)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할 광역 교통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마트, 병원, 학원가 등 상업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이 있는 스포츠파크와 라이브러리파크(자연힐링 도서관), 포레스트파크(산책숲길), 피크닉파크, 에코파크(자연공원, 생태연못), 칠드런파크(어린이공원, 물놀이장), 한숲 에비뉴(의료시설, 학원, 카페, 식당 등 스트리트상권) 등 주변에 인프라가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인근에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약 150만 평 규모의 수도권 최대 수변문화공원인 이동저수지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스포츠·레저시설과 복합문화아트센터까지 계획돼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들어서는 처인구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반도체 특화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으로 높은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규모로 평택 대비 압도적인 규모와 투자금액을 자랑하는데, 용인 산단은 총 면적 약 778만㎡로, 평택(415만㎡)의 약 2배에 달하며, 사업비 또한 9조637억원으로 평택(3조4,859억원)의 3배에 육박한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약 360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생산 유발효과 400조원, 고용 유발효과 192만 명에 달하는 국가적 메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원삼면 일대에 위치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첫번째 생산라인이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첫 반도체 공장을 2027년 5월 완공하고 나머지 3개 팹도 순차적으로 건설해 반도체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처인구 남사 일대에서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견본주택 개관과 관련한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본격화되면서 직주근접 입지로서의 매력은 물론,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져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방문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수제 쿠키 세트를 증정하며, 상담만 받아도 100% 경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스타일러, 드럼세탁기, 다이슨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추첨 행사도 함께 열린다. 여기에 청약 인증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정당계약 1일차에 계약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되는 등 청약부터 계약까지 다양한 혜택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지는 고객의 편리한 관람을 위해 홍보관과 견본주택 간 셔틀버스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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