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전문금융기관’ 선포

[오마이건설뉴스]“그 여정의 끝에 우리의 성장을 넘어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EGI) 이사장은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비전 2030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을 믿는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EGI의 새로운 도약을 공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재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EGI는 새로운 비전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전문금융기관’를 선포했다.
이러한 비전은 고객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인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있게 추구하고자 하는 미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른 5대 핵심전략으로는 ▲경영철학 재정립 ▲사업 강화 ▲고객가치 실현 ▲경영 인프라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선도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에 부합하는 세부 전략 과제를 앞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산업 융복합화로 인해 보증기관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업조직을 아메바 조직으로 개편해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며, 신기술 금융투자 등 신수종 사업을 발굴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략적 인재 육성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 스마트 금융시스템 추진을 통해 탄탄한 경영 인프라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보증, 공제, 금융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외형 성장과 내실 완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2030년에는 자산 3조원, 영업수익 3,000억원, 해외신용등급 A+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EGI의 지나온 성과를 회고하고, 중장기 비전 수립과 함께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기념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언문을 발표하는 비전선언문 낭독식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