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김남진)는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2단계 구간(고막원∼임성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철도공사와 함께 안전점검 T/F팀을 발족해 호남고속철도 신설 구간과 운행선 구간이 인접하는 고막원역 및 임성리역 현장을 분기별로 특별 점검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2조7188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고막원역∼무안공항∼임성리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44km의 신설 사업이다.
김남진 공단 호남본부장은 “운행선 인접구간 현장 특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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