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환골탈태(換骨奪胎)..“새 건설문화 실천할 곳"
상태바
건설업계, 환골탈태(換骨奪胎)..“새 건설문화 실천할 곳"
  • 오세원 기자
  • 승인 2012.12.0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단련, ‘깨끗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만들기’ 본격화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6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법무부(장관 권재진)와 법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회장과 이건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양 기관은 깨끗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과 준법 교육 등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법과 질서가 살아있는 행복한 선진 법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
- 건설현장의 클린 분위기 확산위한 건설현장 안전수칙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 건설안전을 위한 예방교육 등 법질서확립을 위한 교육 사업
- 학교폭력예방 등 범죄예방활동과 법교육 및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관련 사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