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는 화성동탄2 일반산업단지 사업지구 내 하루 처리용량 12만2,000톤 규모의 수질복원센터를 짓는 것으로, 예정사업비는 1,396억원이다.
이 공사는 올해 LH가 발주하는 토목·환경부문 최대 규모 턴키공사이다.
(가중치 60 : 40)LH는 다음달 7일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접수하고 오는 7월19일 입찰제안을 마감, 8월 하순경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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