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상태바
중동정세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 임소라 기자
  • 승인 2011.04.06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경제분야 뿐 아니라 정치, 종교 등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어제 5(화)일 오전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중동정세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한일건설 등 37개사에서 58명이 참석했으며, 해외건설협회 강신영 실장의 중동사태와 해외건설시장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바란 부연구위원의 중동사태에 따른 경제적 영향 및 전망 발표,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박현도 책임연구원의 현 중동사태에 대한 종교적 관점에서의 재해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정민 교수의 중동지역 정치 동향 및 전망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어진 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