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08.10월)에 비해서는 2.20% 낮은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총 257,992필지, 225,934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 기준 6.9% 증가, 면적 기준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15%, 인천 0.07%, 경기 0.10%이며, 지방은 0.02~0.2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기 하남시, 경기 남양주시, 경남 함안군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59개 지역이 전국 평균(0.11%)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녹지지역(0.13%), 주거지역(0.12%), 비도시지역 계획관리지역(0.11%), 자연환경보전지역(0.10%) 등이며 지목별로는 전(0.15%), 답(0.12%), 대(주거용)(0.12%) 등으로 조사되었다.
’10.12월 토지거래량은 총 257,992필지, 225,934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해 ① 필지수 6.9% 증가, ② 면적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동월 평균거래량(265천필지)보다는 2.6% 낮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59.6%), 주거지역(18.8%), 상업지역(11.9%)의 거래량이 증가했고,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7.1%), 공장용지(14.6%)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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