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자원봉사단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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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자원봉사단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0.08.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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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35명은 8월23일(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165-2번지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이 한창인 양평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의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나의 작은 봉사활동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마음에 더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총 8 가구가 건축되고 있으며, 2010년 11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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