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국 지역검사소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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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국 지역검사소장 회의’ 개최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0.01.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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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30일 서울 서초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전국 18개 지역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과 공유 및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사장 주재로 ▲그간의 혁신성과 공유 ▲윤리·인권경영 및 반부패 청렴교육 ▲2020년 예산집행 방향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성과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건설기계 안전종합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쉼없는 조직혁신과 현정부가 추진하는 중요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고, 관리원의 법적인 지위학보 및 수수료 인상 등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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