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사진)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소노펠리체컨벤션(서울 삼성동) 3F 사파이어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0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건설교통신기술 개발자의 권익보호 및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설립됐으며, 건설신기술 활용실적 접수 및 관리와 신기술 협약자 등록 및 관리에 대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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