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 인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젊은 세대의 과감한 발탁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으며, 사업실적에 따른 성과 보상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기존의 상부 임원 조직을 106명에서 92명으로 슬림화하고, 능력 있고 참신한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현대건설과 계열사 간 임원 인사 교류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모색했다.
다음은 현대건설 및 계열사의 2010년 임원 인사 내용이다.
◇본부장 보직 발령 ▲전력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종호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전무 이수열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이승택 ▲국내영업본부장 전무 천길주 ◇부사장 승진▲건축사업본부 손효원 ▲주택사업본부 김영수 ▲전력사업본부 김종호 ◇전무 승진 ▲건축사업본부 정순원 ▲플랜트사업본부 이승택 ▲국내영업본부 천길주 ◇상무 승진 ▲토목환경사업본부 김정기 ▲건축사업본부 김정철 ▲플랜트사업본부 민병화 ▲플랜트사업본부 김면우 ▲플랜트사업본부 차동철 ▲전력사업본부 최재찬 ▲전력사업본부 김승호 ▲기술품질개발원 이광채 ▲국내영업본부 윤철수 ▲해외영업본부 이혜주 ▲사업지원본부 박병관 ◇상무보 승진▲토목환경사업본부 김기태 ▲토목환경사업본부 심동현 ▲토목환경사업본부 이윤범 ▲토목환경사업본부 김관언 ▲토목환경사업본부 박종화 ▲건축사업본부 장건식 ▲건축사업본부 전진수 ▲건축사업본부 김치연 ▲ 주택사업본부 김종택 ▲주택사업본부 김영로 ▲플랜트사업본부 고승구 ▲플랜트사업본부 염유신 ▲플랜트사업본부 김영규 ▲전력사업본부 차재룡 ▲전력사업본부 허명렬 ▲전력사업본부 이종헌 ▲전력사업본부 최종성 ▲개발사업본부 조명현 ▲국내영업본부 오성근 ▲해외영업본부 김택원 ▲사업지원본부 박경규 ▲사업지원본부 황용순 ◇상무보대우 승진▲토목환경사업본부 박찬복 ▲토목환경사업본부 김명갑 ▲토목환경사업본부 김태흥 ▲토목환경사업본부 박성룡 ▲ 토목환경사업본부 박관우 ▲토목환경사업본부 황원중 ▲건축사업본부 김용식 ▲건축사업본부 최원호 ▲건축사업본부 박찬우 ▲주택사업본부 이진규 ▲주택사업본부 마영균 ▲플랜트사업본부 주현석 ▲플랜트사업본부 김용묵 ▲플랜트사업본부 김태학 ▲플랜트사업본부 석두만 ▲전력사업본부 최성용 ▲전력사업본부 강철희 ▲전력사업본부 박영호 ▲기술품질개발원 장정희 ▲국내영업본부 이두식 ▲해외영업본부 이종대 ▲사업지원본부 이재희 ▲사업지원본부 이남호 ▲사업지원본부 김성년 ▲경영지원실 정희찬 ▲외주구매실 이재식 ▲외주구매실 박영인 ◇계열사 전출 및 승진▲현대서산농장 대표이사 부사장 김태구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나경준 ▲현대인재교육센터 대표이사 전무 김연일 ◇전입▲기술품질개발원장 전무 백동규 ▲외주구매실 상무 이종호 ◇부사장 승진▲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위철 ▲전력플랜트사업본부 김옥철◇상무 승진▲화공플랜트업본부 최기범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병권 ◇상무보 승진▲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종회 ▲화공플랜트사업본부 견우인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원희 ▲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차근수 ◇상무보대우 승진▲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종호 ▲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수민 ▲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창학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임용진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조갑형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안재열 ▲전력플랜트사업본부 고영준 ▲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황 ▲인프라환경사업본부 김청택 ▲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권영재▲경영지원부 상무 최귀철▲대표이사 사장 민병직 ▲전략기획본부 전무 김인기▲대표이사 부사장 김태구▲대표이사 부사장 이정헌▲대표이사 전무 김연일▲부회장 김선규 ▲대표이사 부사장 나경준 ▲개발사업본부 상무보 박찬호 ▲마케팅사업부 상무보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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