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시설안전公 이사장, 이재광 사장 초대에 응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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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시설안전公 이사장, 이재광 사장 초대에 응답하다
  • 오세원
  • 승인 2019.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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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챌린지’ 동참..“깨끗한 환경 물려줄 수 있도록 계속 관심 갖겠다”
▲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사진 중앙)이 강부순 부이사장(왼쪽), 정광섭 경영지원본부장과 함께 머그컵을 들고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인증샷을 찍고 있다./제공=한국시설안전공단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이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추천한 ‘플라스틱 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무분별한 플라스틱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자는 취지로 제주도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동참을 권유받은 인사가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다짐하는 인증샷을 SNS에 올린 후,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인사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광 HUG 사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박영수 이사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인사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개인 머크컵을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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