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 “올림픽 손님맞이에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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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사장, “올림픽 손님맞이에 최선 다해달라”
  • 오세원
  • 승인 2018.0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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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식 사장이 강릉차량사업소를 둘러보며 건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코레일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경강선 KTX 전 구간 점검에 나섰다.

서울∼강릉 KTX 열차 운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진부‧강릉 등 주요역을 둘러보며 시설물 현황 및 고객 서비스 대책을 확인했다.

또, 서울∼강릉 KTX 열차 정비를 담당하는 강릉차량사업소를 방문해 열차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림픽 수송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평창올림픽 수송을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올림픽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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