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구리 갈매 푸르지오’ 7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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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구리 갈매 푸르지오’ 7일만에 완판!
  • 오세원
  • 승인 2015.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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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지난 15일부터 지정계약을 받기 시작한 대우건설 ‘구리 갈매 푸르지오’가 1주일 만에 921세대 모두 분양 완료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얼마 남지 않은 공공개발택지내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와 비슷한 수준의 3.3㎡당 평균 1,080만원선으로 공급되어 분양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상반기에 높은 청약경쟁률(대연 파크 푸르지오, 최고경쟁률 1646:1)과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대연 파크 푸르지오 등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서울 반포, 김포 풍무, 파주 운정, 경기도 광주, 전북 군산, 경북 경주 등의 주요 요지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보이며, 5년 연속 주택공급실적 1위의 위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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