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서울시는 지난 8일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일원현대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12개동 8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부대복리시설은 작은도서관ㆍ북카페 등 교감형커뮤니티, 휘트니스클럽ㆍ골프연습장 등 활동형커뮤니티, 어린이집ㆍ경로당 등 복지형커뮤니티 등 3가지 유형의 커뮤니티시설이다.
착공은 2015년 12월이며, 준공은 2018년 10월 예정이다.
▮사업 개요
- 위 치 : 강남구 일원동 689-1외 2필지 (사업면적 : 4만4,370.00㎡)
- 건축규모 : 지하3층/지상25층, 연면적 15만8,408.08㎡
- 용 도 : 공동주택 12개동 840세대(167㎡형 2세대, 151㎡형 4세대, 120㎡형 134세대, 118㎡형 4세대, 101㎡형 117세대, 84㎡형 283세대, 70㎡형 41세대, 59㎡형 213세대, 49㎡형 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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