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주택사면, 한 채는 공짜...자동차도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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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주택사면, 한 채는 공짜...자동차도 재등장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3.04.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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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미니하우스 계약자 대상 경품으로 ‘초소형 목조주택’이 등장했다.

전원주택 공동구매 전문사이트인 렛츠고시골은 오는 17일까지 공동구매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는 타이니2. 타이니3, 베이스캠프, 콤비네이션등 4개 모델중 한 개 제품 매입 고객 대상으로 1등 당첨자에게는 650만원 상당의 초소형 목조주택을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초소형 목조주택’은 바닥면적이 9.91㎡로 인허가 없이 설치 할 수 있는 농막형이며 북미식 목구조 방식의 이동식 주택이다.

부동산 단골 경품인 ‘자동차’도 재등장 했다. 지난 1~2일간 청약에서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오피스텔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6일 인천대입구역 견본주택서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Ray 1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산 아이파크의 경우도 계약자에게 자동차(Ray) 또는 황금열쇠 50돈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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