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첫날 계약율 7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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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첫날 계약율 75% 기록
  • 박경택 기자
  • 승인 2013.04.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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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높은 미래가치와 합리적 분양가 장점…계약기간 내 90% 달성할 듯

[오마이건설뉴스-박경택기자]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계약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첫날 계약을 진행한 결과 전체가구의 75%가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 남은 이틀 동안 계약을 진행하면 정계약으로 90%가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분양한 이 아파트는 총 874가구 중 일반공급 810가구 모집에 4,845명이 지원해 5.98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한 ‘높은 미래가치’, ‘합리적인 분양가’ 그리고, 때마침 발표된 4.1부동산대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높은 계약률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358-2번지 일대에 있으며 정계약기간은 오는 4일까지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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