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e편한세상 대구 부동산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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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e편한세상 대구 부동산 시장 주도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3.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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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견본주택...방문객 3만여 명 몰려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삼호 e편한세상이 대구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호는 지난 29일 오픈한 ‘e편한세상 범어’ 모델하우스 주말까지 3일동안 3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범어는 수성구의 높은 생활가치와 중구 다운타운으로의 접근성, 동대구역세권 개발의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수성구 범어동에서 일반 아파트로는 2008년 이후 첫 분양이고, 전체 분양물량이 전용면적 85㎡이하인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e편한세상 범어에 대구 경북 지역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편한세상 범어는 4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 2순위, 4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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