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백련산 힐스테이트’ 분양..게계약금 정액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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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백련산 힐스테이트’ 분양..게계약금 정액제 실시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2.12.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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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하...2000만원, 84㎡ 이상 3000만원 정액제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현대건설이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 1, 2, 3차를 수요자들의 초기 금융부담을 대폭 낮춘 계약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84㎡ 이하는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84㎡ 이상은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금융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면적에 따라 잔금 50~70%를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다.

그리고 계약금 납부 이후 3개월 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3,000만~4,00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이 있다. 일부가구는 발코니 확장비용도 지원해 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며, 현재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은평구 일대에는 3,200여 세대의 북한산 힐스테이트 3, 7차에 이어, 3,221세대의 백련산 힐스테이트가 함께 들어섬으로써 주거환경이 뛰어난 총 6,500여 세대의 매머드급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총 3,221세대, 지하6층~지상15층 총 39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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