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도보1분거리 위치한 초역세권
대호IP종합건설이 신림역 초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프라비다 트라움’ 총 157실을 분양한다.
프라비다 트라움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30세대, 오피스텔 27실, 근린생활시설 지하1층~2층으로 총 157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은 도시형생활주택 14.06㎡ 83실, 14.05㎡ 47실과 오피스텔 17.16㎡ 18실, 21.95㎡ 9실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형주택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역세권, 교육의 중심지로 지가상승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분양가는 1실당 1억2,800만원부터 이며,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시행 및 신탁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대호IP종합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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