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세이펀(Safun)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고자 각 현장마다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세이펀(Safun은 ‘안전(Safety)’과 ‘즐겁다(Fun)’의 합성어다.
지난 5일 인천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 아파트 현장에서는 약 1,300명의 근로자들이 맨발로 얼음판 위에 서서 빙과류 빨리 먹기, 한발로 오래 버티기 이벤트 등을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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