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은 2005년 3월 25일 취임하여 재임기간동안 미래경영, 윤리경영,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3년연속 흑자경영을 이루었으며, 2006년에는 자본잠식을 완전히 탈피하기도 했다.
대한주택보증은 박 사장 취임이후 정부산하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연속 최상위권, 2006년 혁신우수공공기관 대통령상, 한국의 경영대상 윤리경영대상 및 미래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 1위 및 한국의경영대상 경영혁신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성표 사장은 4월 실시될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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