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08.10월)에 비해서는 1.92% 낮은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총 244,486필지, 234,442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 기준 14.6% 증가, 면적 기준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15%, 인천 0.06%, 경기 0.10%이며, 지방은 0.05∼0.1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남 함안군, 경기 하남시, 경기 시흥시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64개 지역이 전국 평균(0.11%)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주거지역(0.12%), 녹지지역(0.12%), 비도시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0.15%), 계획관리지역(0.09%) 등이며, 지목별로는 전(0.13%), 대(주거용)(0.11%), 공장용지(0.11%) 등으로 조사되었다.
2011. 3월 토지거래량은 총 244,486필지, 234,442천㎡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해 ① 필지수 14.6% 증가, ② 면적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동월(’10.3월) 대비 14.6% 증가한 수준의 토지거래량을 나타냈으며, 최근 5년간 동월평균거래량(226천필지)보다 8.2% 높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34.0%), 주거지역(20.5%), 공업지역(18.9%)의 거래량이 증가했고,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9.4%), 임야(10.6%)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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