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수수료 납부 신용카드 결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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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수수료 납부 신용카드 결제 확대 시행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5.04.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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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이사장직代 “다양한 결제 방식 추가로 도입 방안 검토할 것”

[오마이건설뉴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 이하 ‘조합’)는 조합원의 수수료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보증 및 공제수수료 300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조합원들이 기존 계좌이체 방식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유연한 결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합은 이번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 최소 금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조합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서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결제 방식 개선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결제 방식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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