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광주시와 ‘건설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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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광주시와 ‘건설세미나’ 공동 개최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4.1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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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오마이건설뉴스]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20일 광주광역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과 함께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 및 건설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2024 건설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리원은 광주시청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및 품질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 홍보관과 VR 안전체험존 운영을 통해 건설기술인, 공공기관 임직원, 기술직 공무원 등에게 건설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도 제공했다.

강영구 호남지역본부장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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