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토목·건축직 신입 직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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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토목·건축직 신입 직원 공개 채용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4.10.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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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까지 원서 접수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제공=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제공=국토안전관리원

[오마이건설뉴스]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4일 신입 직원 26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11월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토목 9명, 건축 15명, 장비운전 2명 등이다.

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토목과 건축은 청년을 대상으로 서류·필기 및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장비운전은 고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신입 직원 필기전형은 11월 23일, 면접전형은 12월 3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12월 26일 합격자 발표할 예정인 신입 직원은 입사 후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후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s://kalis.jobnlab.co.kr)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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