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3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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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3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영예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3.09.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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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일 안성아양 B1블럭 ‘LH 시그니처 가든(SIGNATURE GARDENS)’으로 제13회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평택고덕 공공정원에 이은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이다.

‘시그니처 가든’는 입주자 선호도와 거주 후 평가를 바탕으로 2020년에 개발됐으며, 안성아양 B1블록부터 적용됐다.

한편, 이날 LH는 인천검단 AA9블록에 조성한 ‘포용정원’으로 한국조경학회장상도 수상했다. ‘포용정원’은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콘셉트로 한다.

△사진 왼쪽에서 2번째가 강재철 LH 공공분양사업처장, 사진 중앙 박정호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장, 오른쪽에서 1번째와 2번째는 HLD(시그니처 가든 설계사) 이호영‧이해인 대표/사진제공=LH
△사진 왼쪽에서 2번째가 강재철 LH 공공분양사업처장, 사진 중앙 박정호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장, 오른쪽에서 1번째와 2번째는 HLD(시그니처 가든 설계사) 이호영‧이해인 대표/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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