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삼성건설이 공릉동 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태릉현대아파트재건축조합이 최근 실시한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GS건설·삼성건설 컨소시엄인 ‘명품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대의 구 현대아파트를 헐고 최고 15층 높이의 공동주택 800여가구를 짓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2120억원 규모로 GS와 삼성이 절반씩의 지분을 갖는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운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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