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물류단지 PF사업’은 SH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하고, 그 책임하에 서울동남권유통단지내 물류시설과 그에 따른 지원시설 등을 개발해 30년 동안 물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는 사업이다.
동남권물류단지는 기 조성된 동남권유통단지 총 14만7112㎡의 터에 물류터미널 집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차고지와 창고 등으로 구성되며, 완공은 2013년 2월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3,560억원으로, 이 중 동부건설 공사분은 30%인 1,06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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