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서울시 논현동 소재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가 뒤숭숭한 가운데 오인철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장의 미담이 건설협회 소재 논현동 건물 내 입주한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건설경제신문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 직원들에게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 기관들의 종사들은 협회 회장은 “이런 사람이 미래 건설협회 회장이 돼야 한다”며 감동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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