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위원장, “도와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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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위원장, “도와 드리겠다”
  • 오세원 기자
  • 승인 2010.0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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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5일 오후 충남 아산시 신창 국민임대주택단지 소화마을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낙상사고와 결로 피해가 우려된다는 입주민들의 민원과 관련,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복도 새시 공사를 최대한 당겨 다가오는 겨울에는 춥지 않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말하자, 참석주민들이 환호하며 박수치고 있다.
신창 임대단지에는 사할린 영주귀국 노인 가정 51세대가 살고 있으며, 아파트주민 663명은 권익위에 편복도 새시 설치 집단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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