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최저가 대상공사인 인천 남항 국제여객부두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예정가격 대비 68.72%인 469억263만6,290원에 공사를 따냈다.최근 조달청은 이 공사에 대한 최저가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를 통해 한양을 최종낙찰자로 선정했다. 한양은 58% 지분을 갖고 남광건설(21%), 안정개발(21%)과 공동컨소사엄을 구성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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