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측은 본지 11월 9일자 ‘동아건설 금융사고 후폭풍’기사와 관련 “이번 (구조조정)조치는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것이고, 위로금으로 8개월치 급여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아건설측은 “퇴직자 중 일부는 계열사에 재취업한 사례도 있으며 본사나 현장에서 필요인력이 생길 경우 우선적으로 희망퇴직자를 재입사 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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