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의 2300여 건설기술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9일 첫 설명회는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2차는 24일, 충청·전라권을 대상으로 대전 KTX역 본사 산천회의실에서, 마지막 26일에는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회의실에서 부산․경상권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진행되며, 1부에는 최근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및 주요 고시 내용이 안내된다.
2부에는 ‘건설기술용역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건설기술용역 실적관리 및 등록업무에 관한 설명과 최신 내용의 교육훈련 제도 및 안내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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