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Sc호텔 턴키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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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Sc호텔 턴키 승자는 누구(?)
  • 박기태
  • 승인 2007.09.10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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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50억원이 책정된 송도 Sc호텔 건립공사를 놓고 쌍용건설과 동부건설, 벽산건설이 한판 붙는다.
조달청에 따르면 턴키로 발주된 송도 지식 정보화산업단지 Sc호텔 건립공사 입찰마감(지난 6일) 결과, 이들 3개사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컨소시엄 구성현황은 쌍용건설(60%)을 대표사로 대양종합건설(14%)+경우종합건설(13%)+경림건설(13%) 등 이 한 팀을 꾸렸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60%)+효명건설(20%)+통일건설(10%)+원종건설(10%) 등 4개사가 한 조를 이뤘다.
벽산건설 컨소시엄은 벽산건설(60%)+태영건설(25%)+일성건설(20%)+신태진건설(10%)+해인건설(10%) 등 5개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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