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에 따르면 턴키로 발주된 송도 지식 정보화산업단지 Sc호텔 건립공사 입찰마감(지난 6일) 결과, 이들 3개사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컨소시엄 구성현황은 쌍용건설(60%)을 대표사로 대양종합건설(14%)+경우종합건설(13%)+경림건설(13%) 등 이 한 팀을 꾸렸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60%)+효명건설(20%)+통일건설(10%)+원종건설(10%) 등 4개사가 한 조를 이뤘다.
벽산건설 컨소시엄은 벽산건설(60%)+태영건설(25%)+일성건설(20%)+신태진건설(10%)+해인건설(10%) 등 5개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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