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조, ‘예산지점→홍성지점’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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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조, ‘예산지점→홍성지점’으로 이전
  • 오세원
  • 승인 2016.11.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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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0일 충남 ‘예산지점’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홍성지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준 이사장 및 박해상 대한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장, 도원이엔씨 성우종 대표, 서진산업 김양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홍성지점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청사로 158 센트럴타워 3층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박승준 조합 이사장은 “충남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내포신도시에서 보다 많은 조합원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해 충남지역 조합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조합이 되기 위해 이전 개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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