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ㆍ사진)는 오는 24일 건설회관에서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건설 및 시설물 분야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및 업체별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직원 채용요강 등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리쿠르팅 및 기업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에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뿐만 아니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건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휴다임건축사사무소, 다산컨설턴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국내 유수의 건설기술용역업체 14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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