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길끄는 가족봉안묘 분당에서 7分대, 7성급 가족봉안묘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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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끄는 가족봉안묘 분당에서 7分대, 7성급 가족봉안묘 ‘시안’
  • 이태영 기자
  • 승인 2009.04.2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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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윤달이 다가오면서 가족봉안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들도 쉰다는 윤달이 장례를 준비하거나, 묘지를 옮기기에 길일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자리 잡고 있는 시안은 가족봉안묘의 대표주자로 장묘운영 30년의 노하우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이 시공해 고품격 가족봉안묘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호텔급에 버금가는 서비스와 고인은 물론, 찾아오시는 가족들에게도 감동을 주기 위한 세심한 배려들은 이미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묘역공간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가족 단위로 유골이 안장된 시안은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명당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봉안묘의 바닥이 통판으로 돼 있어 오랜 세월이 흘러도 뒤틀림이나 지반 침하가 없고 계단식 2중 구조가 물홈을 만들어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유골로 스며들지 않고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는 첨단 설계는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하다.
운영에 있어서도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서 홈페이지 상에서 관리비 납부사항을 조회할 수 있고 벌초와 묘역의 보수, 배수시설의 관리, 잔디보존 실태 등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인에게는 편안한 안식을, 가족들에게는 즐거운 휴식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안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쉼을 얻어갈 수 있도록 친환경적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성묘길이 소풍길처럼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것이 관리소장님을 비롯한 시안 직원들의 마음이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윤달을 끼고 있는 2009년을 맞아, 신규 분양 고객들에게 가족농장의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
한정수량이므로 서둘러야 가족농장의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
대가족, 4인 가족 기준으로 삼대 이상 안치될 수 있고, 핵가족 트렌드에 맞춰 4위 형태의 모델과 벽체식의 2위형 봉안담 모델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시안은 가족봉안묘가 한국 장묘문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족봉안묘의 5성급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시안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은 지키면서, 새로운 장묘문화의 제안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문의)1577-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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