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건설관리공사(KCM, 사장 김원덕)는 지난 24일 경북 김천시 소재 임마누엘 영육아원(원장 김정숙)과 사랑의 집(원장 김청연)에 ‘사랑의 나눔PC’를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PC 전달은 정보화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KCM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KCM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구광역시장애인협회 남구지회, 호동재단, 나눔과기쁨 인천서구 2558지회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김원덕 사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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