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대한건축사협회는 ‘건축사와 함께하는 내 집짓기 프로젝트-집 in 家’ 세미나를 11일 오후 3시에 건축사회관(서초동 소재)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승이 건축사(U-HAUS)의 ‘스토리가 있는 주택이야기’와 곽은선 건축사(이에스 건축사사무소)의 ‘땅 준비부터 준공까지 건강한 내 집짓기’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될 예정이다. 건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별다른 절차 없이 참석가능하다.
한편 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국민들이 내 집짓기에 대해 어렵게만 느낀다”며 “건축계획에서 멸실까지, 건축사와 함께하면 막힘없이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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