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대우건설 EP지원실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소재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60명은 ‘우성원’ 장애인 및 관계자 60명과 짝을 이뤄 놀이기구 탑승과 퍼레이드 관람 등을 하며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지적장애인들과 즐거운 외출을 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우성원’과 2012년 결연을 맺고 시설환경정화, 보행훈련, 직업재활 프로그램, 본사 아트홀에서 개최하는 ‘사랑나눔 콘서트’ 초청 등 장애인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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