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위례자이’ 청약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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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자이’ 청약대박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4.10.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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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 경신...평균139대1, 최고 369대 1경쟁률 기록

[오마이건설뉴스-이유진기자] ‘위례자이’가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우며, 전평형 순위內 마감됐다.

GS건설은 1일‘위례자이’1순위를 접수한 결과, 총 4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총 6만2,670명이 접수해 평균1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134펜트하우스타입으로 4가구에 모집에 1,478명이 접수, 총 369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101A타입은 총 123가구 모집에 2만139명이 접수, 평균 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1B타입은 103가구 모집에 2만5,525명이 접수, 2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3타입은 106가구 모집에 6,022명이 접수해 57대1을, 전용 121A는 63가구 모집에5,094명이 접수해 평균 81:1을, 121B타입은 25가구 모집에 1,835명이 접수해 7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 견본주택 방문객들.

테라스하우스는 121TA는 총 7가구 모집에 1,008명이 접수해 1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21TB는 4가구 모집에 430명이 접수, 총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가구를 모집한 124TA타입은 543명이 접수해 78대1의 경쟁률을, 4가구를 모집한 124TB타입은 183명이 접수해 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1T는 2가구 모집에 147명이 접수해 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펜트하우스인 125P타입은 3가구 모집에 266명이 접수해 88대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134P는 4가구 모집에 1,478명이 접수해 평균 3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타입 서울인천 1순위 경쟁률은 무려 738대1에 달했다.

당첨자명단은 오는 10일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오는 15~17일까지 사흘간 성남복정동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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