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오늘은 ‘송편 만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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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오늘은 ‘송편 만드는 날’
  • 오세원 기자
  • 승인 2013.09.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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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우측 두번째)가 성동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찾아 추석음식을 만들고 있다.<한화건설 제공>

[오마이건설뉴스 오세원 기자]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1일 한가위를 맞아 성동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전했다.

송편과 절편, 전 등 만든 추석음식은 인근지역 50여 가구의 소외계층에게 전했다.

이근포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 행사가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06년부터 성동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장애아동지원사업과 월 1회 이상 임직원들의 자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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