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전쟁에서 생존하기위한 이색 분양마케팅 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GS건설은 마포에서 분양예정인 '공덕파크자이'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주요 타켓지역인 광화문, 인사동, 시청 등 도심 주요 밀집지역에서 독특한 거리홍보<사진>를 진행중이다.
전용면적 83㎡~121㎡ 등 총 159가구로 구성된 공덕파크자이는 분양가도 주변시세 대비 평당 1~2백만원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31일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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