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명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회장은 13일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 현장 천여 곳과 회원 451개사에 해빙기를 대비한 건설현장의 안전 점검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서신을 전했다.